* 안면윤곽교정술이란 얼굴의 형태를 교정하는 것입니다.
실제 임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로는 사각턱 교정술과 광대뼈 교정술이 있습니다.
얼굴은 안면골격이라는 기반위에 얼굴 피부와 연조직이 덮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얼굴 윤곽을 변경하려면 기반인 안면골격을 수술해야지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 얼굴 피부와 연조직만 수술해서는 근본적인 수술이 될 수 없습니다.

 

 

 이마윤곽성형

 

 

- 수 술

 

정확한 삽입물을 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수술전에 환자의 이마 모양을 미리 석고본을 떠 교정할 양을 정하고 이에 따라 삽입물을 개별적으로 제작합니다.

이마교정술은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로 머리 앞선보다 4cm 정도 뒤에 작은 절개를 통해 이마 삽입물을 넣어주면 된다.  입원은 필요없습니다.

 

- 수술 후 경과

 

수술 후에는 머리에 압박 붕대를 감게 된다.

3-4일 후부터는 부기는 있지만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고 일주일 후부터는 가벼운 운동도 허용되며 7일 후에 머리 속의 실밥을 뽑는다.
부기와 멍은 2주 내에 거의 모두 사라집니다.

 

 

 광대뼈성형

 

 

광대뼈가 동그랗고 적당히 솟아 있으면 생동감이 있으나, 너무 튀어나온 경우에는 사납게 보입니다. 광대뼈의 돌출은 전방, 측방, 양방향 돌출이 있는데, 대부분이 양방향 돌출형입니다.

전방 돌출만 있으면 간단히뼈를 깎아내어서 교정할 수 있지만, 측방 돌출은 이 방법으로 교정이 불가능합니다. 측방 돌출은 광대뼈 아치 부근의 휘어짐이 강조된 형태로, 뼈 자체가 두꺼워진 것은 아닙니다.

이때는 광대뼈 전체를 분리시켜 안쪽으로 함몰시키는 교정법을 써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함몰교정법은 전방과 측방 돌출을 동시에 교정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 수 술

 

대부분의 수술과정은 입 안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귀 앞의 머리카락 속에 1 cm 정도 조그만 절개를 하게 되므로, 수술 흔적은 가려져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수술은 전신마취해서 1- 2시간 정도 걸리며 당일 퇴원하거나 하루 정도 입원합니다.

 

- 수술 후 경과

 

얼굴 뼈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많이 아프지 않아 진통제로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안면골 수술 후 2-3일은 많이 붓지만 2-3주면 부기는 다 가라앉습니다. 수술 후 3일 째 붕대를 풀면 부기만 있을 뿐 얼굴에 상처가 없으므로 세수나 샤워도 가능합니다.

 

 

 

사각턱성형

 

 

옆에서 보았을 때 귀에서 턱으로 흐르는 선이 두드러지게 네모로 각이지면 인상이 강하고 팔자 사납게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네모로 각져 아래로 쳐진 턱 때문에 목까지 짧아 보여 둔탁한 인상을 주게 됩니다.

옆모습에서 이러한 사각턱이 문제가 되는 경우 흔히 하악골 양측이 만나 이루는 각도도 많이 벌어져 정면모습도 옆으로 넓어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니면 뼈 자체가 벌어져 있지 않더라도 씹는 근육인 저작근이 과도하게 발달하면 정면모습에서 옆으로 넓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흔히 부르는 사각턱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사각턱 교정술을 위해서는 먼저 X-ray 촬영을 동반한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정면에서 턱이 좌우로 넓지는 않지만 옆모습의 사각턱이 문제가 되는 경우

전신마취 후에 입 속과 턱 밑을 절개하여 각진 턱뼈를 곡선으로 절제해 냅니다. 예전에는 몇 시간씩 걸리는 큰 수술로 인식되던 때도 있었으나, 현재는 아주 간단히 턱을 깎을 수 있습니다. 입 속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흔적이 없으며 대개 2 시간 정도 걸립니다. 수술이 끝난 뒤 마취에서 깨어나면 어느 정도 아프지만, 수술 후에는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으므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오전 수술 후 저녁에 퇴원하거나 1일 입원합니다. 수술 후 3일까지는 입술 주변이 많이 붓게 되고 그 뒤 조금씩 가라 앉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2 주 정도가 지나면 부기는 대부분 빠집니다. 수술후 부기가 가라 앉으면 얼굴도 계란형으로 좁아 보이고 목이 길어 보이는 미인형 얼굴이 됩니다.

 

 

측면의 사각턱 뿐 아니라 정면에서 얼굴 폭이 넓은 경우

전신마취 후에 입 속을 절개하여 각진 턱뼈를 곡선으로 절제하면서 동시에 피질골 절제술을 같이 시행하거나 저작근이 두꺼워진 경우라면 수술 전후로 보톡스주사를 통해 얼굴의 정면 좌우폭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무턱.주걱턱성형

 

 

우리나라 여성들의 턱문제 중 두번째로 흔한 것은 턱이 짧으면서 뒤로 후퇴해 있는 형입니다. 이런 형의 턱 중 심한 것은 일명 무턱 이라고도 불리는데 우리나라 사람의 약 5% 정도가 이에 해당됩니다.

턱이 없는 경우엔 어딘지 모르게 의지가 약해 보이고 목선까지 깡총해 보여 얼뜨게 보이는데, 아래 턱에 지방까지 축적되면 나이마저 들어보이게 되어 상황은 더욱 악화됩니다. 입을 다물면 턱 중앙부에 움푹 들어간 주름이 잡히게 되어 항상 입을 꽉 다문 느낌을 주어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되지요.

자연히 환자는 입매를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항상 입을 약간 벌린 형태의 표정을 짓게 되며, 이런 사람의 얼굴 측면을 보면 턱이 뒤어 빠져 돌출된 입이 더 튀어 나와 보여 조금 멍청해 보이기도 합니다.

 

- 수 술

 

교정량이 5-6mm 이하라면 국소마취나 수면마취 후에 입안을 절개하여 인공 삽입물을 자신에게 맞게 조각하여 넣어주면 끝난다.

수술시간도 1시간 미만으로 비교적 간단한 수술입니다. 그러나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하고 자신의 뼈를 수평으로 잘라서 앞으로 밀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인공 삽입물의 종류

 

간단한 무턱 수술의 경우 뼈를 이동하기보다는 인공 삽입물을 넣어 간단히 교정을 할 수 있는데 인공 삽입물의 종류로는 실리콘, 고어 텍스, 메드포어등이 쓰인다.

각각의 재료가 장단점이 있고 적응증이 있어서 경우에 따라 다르게 적용을 하게 된다.

 

 

 

     돌출입성형

 

    - 돌출입이란?

 

   웃을 때에 잇몸이 훤히 드러나 보인다거나, 입이 튀어나와 왠지 퉁명스러운 인상으로 보 인다거나, 촌스럽게 혹은 어눌하게 보이는 인상을 갖고 있다면, 그 당사자에게는 매우  심각한 콤풀렉스가 아닐수 없다. 이러한 돌출입은 치아를 포함한 골격(잇몸)이 앞으로 나와서 입술이 앞으로 밀려 나온 경우이다.

  이를 돌출입은 혹은 잇몸 돌축증(양악성 치조 전돌증)이라고 합니다. 턱끝을 연결한 사선에서 윗입술은 2~4mm정도 뒤에 위치하고 아랫입술은 1~2mm정도 뒤에 위치하는 것을 이상적인 코-입-턱끝의 기준으로 정의하고 있다. 동양인 특징 중 하나가 입이 튀어 나와 보이는 것이다. 원인은 경미하게 코볼이 꺼진 경우, 치아가 돌출 된 경우, 잇몸이 과잉으로 발달된 경우로 나눌 수 있다.